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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종말론 심포지움에서 신천지 다뤄
이용규 기자 aftereli@naver.com
2015년 01월 12일 15시 37분 입력

가톨릭대학교 사목연구소가 지난해 11월 8일 ‘묵시록과 종말론’을 주제로 연 심포지엄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신흥종교의 종말론을 고찰했다. 「가톨릭신문」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민택 신부는 신천지의 교리를 살피면서, 교회의 전반적인 반성과 쇄신이 촉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 신부는 신흥종교의 구원의 절박함, 임박한 종말을 기다리며 형성된 종말론적 공동체 등이 기성 종교의 신앙인에게 호소력을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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