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멈추지 않는 신천지 피해자들의 시위
사랑하는 가족 되찾기 위해 억척스럽게 시위 지속
조믿음 기자 jogogo@hanmail.net
2016년 04월 29일 10시 58분 입력
▲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계속되는 시위

원인제공자는 신천지다. 시위할 사람은 신천지가 아니라, 신천지 피해자들이다. 오래전부터 신천지에 사랑하는 가족을 빼앗긴 이들의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 피해자에게 오물을 투척하는 신천지 신도
▲ 시위 도중 쓰러진 피해자
▲ 피해자를 위협하는 신천지 신도

피해자. 신천지는 그 피해의 원인을 제공한 데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질 생각이 전혀 없다. 신천지에게, 신천지를 반대하는 사람이면, 부모건, 자식이건 진리를 방해하는 마귀일 뿐이다.

▲ 시민들에게 신천지의 실체를 알리는 길거리 시위
▲ 아수라장이 된 시위 현장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 그렇게 계절이 바뀌고 해도 바뀌었지만, 여전히 시위는 계속된다. 변한 건 없다. 아, 몇 가지가 변했다. 신천지 피해자라는 낯선 꼬리표와 메고 있는 시위 피켓이 이제는 어색하지 않다. 달려드는 신천지를 여유 있게 대처하는 자세, 정보관에게 법적 용어를 사용하며 조목조목 권리를 요구하는 모습. 소위 ‘꾼’이 됐다.

▲ 시민들에게 신천지의 실체를 알리는 길거리 시위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내게 이런 모습이 있어나’ 싶지만, 자식 잃은 부모가, 아내 잃은 남편이 못할 것이 뭐가 있을까.

신천지 피해자는 오늘도 억척같이 시위 현장을 누빈다.

▲ 가족을 돌려내라!!!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