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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기독교연합회 '신천지피해자연대' 출범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6년 07월 11일 17시 09분 입력

▲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석영 목사) 이단대책본부(본부장 유성도 목사) ‘신천지피해자연대’ 발족예배 (출처: 노컷뉴스)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석영 목사) 이단대책본부(본부장 유성도 목사)가 지난 6월 18일 ‘신천지피해자연대’(강릉신피연) 출범식을 가졌다. 강릉순복음세계로교회에서 발족예배를 진행한 강릉신피연은 “최근 기독교를 빙자한 이단과 사이비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에 의한 피해 사례들이 늘어나며 그로 인한 피해자들의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출범 취지를 밝혔다.

윤석호 목사(강릉신피연 지도목사)는 “강릉시기독교연합회 소속교회 중심으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시위를 이어가며,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이단들과의 법적인 문제는 법률자문위원들을 통해 해결하고, 구리, 안산, 원주 등의 이단상담소를 통해 반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도움을 줄 것”이라는 등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강릉신피연은 강릉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본부장이 임직기간동안 대표직을 맡는다. 이외 신천지 피해자들 가운데 실무를 담당하게 될 임원진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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