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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격화 위해 폭염 속 강제 동원된 신도들
조믿음 기자 jogogo@hanmail.net
2016년 08월 24일 13시 26분 입력

폭염 속에 대규모 매스게임을 연습하는 신천지 신도들의 모습을 CBS가 포착해 보도했다. 오는 9월, 4년 주기로 열리는 신천지 체전을 위한 준비로 보인다.

지난 7월 23일, 아침 이른 시간부터 인천의 한 경기장에 신천지 신도들이 집결하기 시작했다. CBS는 이날 모인 신도가 약 7000명이라고 전했다.
 

신도들은 체감온도 34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인도자의 호통을 들으며 연습에 집중했다.
 

한 여자 청년은 진행요원으로 보이는 다른 신도의 등에 업혀 나왔다.
 

휴식시간에는 경기장 주변 그늘에 드러누워 쉬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도 보였다.
 

이날 연습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교주의 신격화를 위해 찜통더위에 강제 동원된 신도들. 자신들이 신천지의 가장 큰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사진제공: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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