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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집단의 교리 비판 (3)
허호익 교수 mrmad@hdjongkyo.co.kr
2016년 09월 22일 00시 52분 입력
▲ 허호익 교수
본지 편집자문위원
대전신학대학교 조직신학
www.theolgia.kr

4. 삼위일체론의 왜곡
『神誕』(신탄)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리서로서 성경론, 창조론, 언약론, 배도론, 멸망론, 구원론, 부활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신과 일치하는 참 사람, 육천년의 긴 세월을 눈물로 역사해 오신 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다”1)라고 한 것은 실제로 이만희를 말씀의 아버지로 주장하는 것이다. 이만희는 하나님이 사람의 장막에 친히 왕으로 거하시는 분으로 묘사된다. 예장 통합에서 지적한 것을 들어 보자.

이(만희) 씨는 구약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삼위일체에 비유하여 ‘성령이신 성부(아브라함)는 성자 예수(이삭)를 낳았고 성령이신 예수(이삭)는 성자 보혜사(야곱)를 낳으셨으니 이것이 삼위이다’(『하늘에서 온 책의 비밀 계시록의 진상 2』 p.37)라고 하는데, 이는 성령이 예수와 하나 되신 후에 다시 그 성령과 하나 된 예수의 영이 지상의 사명자 육체에 임함으로 삼위일체가 이루어지는 것이 된다는 말이다(『천국비밀 계시록의 진상』 p.306).”2)

삼위일체를 “보혜사의 육체에 하나님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좌정하신 것”3)으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하나님의 본체의 영은 맨 먼저 익을 첫 열매로서 예수의 사명을 수행하고 이 땅의 사명자 곧 예수의 이름으로 오실 보혜사에게 임하시어 그와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님이 사람의 장막에 친히 왕으로 거하시게 된다”4)는 것이다.

그리고 “성부이신 하나님의 신과 성자이신 하나님의 혼과 마지막에 오실 사명자 보혜사 육신이 어린양 혼인 잔치를 거쳐 하나로 일치하여 변화를 통해 영광을 받으실 때 그 참 모습이 확실히 드러난다”5)고 하였으니 이만희의 영과 혼과 육이 각각 하나님, 예수님, 보혜사 성령 즉 삼위일체 하나님에 해당된다는 주장이다.

이만희는 삼위일체(三位一體)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세 보좌’와 ‘하나의 육체’로 여겨 ‘세 의자의 한 몸’으로 해석한다. “이긴 자에게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기록하였으니 일체(一體)에 위(位)가 셋이니 이것이 말하자면 삼위일체이다”6)라고 한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세 위격(tres personae)과 한 본체(una substantia)라는 라틴어를 번역한 것인데, 이만희는 단순히 한문풀이 하여 ‘자리 위(位)’나 ‘몸 체(體)’로만 알고 있는 것이다.7)

전 신천지 교육장이었던 신현욱 역시 “초림 예수와 달리 다시 오는 예수는 영으로 오는데 보이는 육체를 가진 이만희에 임한다. 보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으로 임하고 나머지 보좌에는 육체를 가진 이만희, 즉 이긴 자가 앉는다는 그릇된 삼위일체관을 가르친다”8)고 증언했다. 한 분 하나님이 세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전형적인 양태론적 이단이다. 예장통합 요리문답 6에서 “하나님에게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있고 이 셋이 한 하나님이며 본질이 같고 능력과 영광이 동등”하다고 가르친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각 세분이면서 동시에 한 분이라는 전통적인 삼위일체론이다.

5. 왜곡된 성서관과 실상풀이
이만희는 성경은 선민에게 하신 말씀으로서 크게 ‘역사, 교훈, 예언, 실상 네 가지’로 구분되고 ‘하나님에게 속한 목자와 마귀에게 속한 목자, 구원의 처소와 멸망의 현장’ 등에 관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9)

이만희는 신구약 성경 66권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그 일부만을 ‘새 언약’이라 하여 더 큰 비중을 둔다. 심지어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만 새 언약이며(『하늘에서 온 책의 비밀 계시록의 진상2』 p.522), 신약과 구약은 무효(『영원한 복음 새 노래 계시록 완전 해설』 p. 27)”10)라고 한다.

그러나 정통적인 기독교는 성경 66권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긴다. 150년 경의 마르키온(Marcion)처럼 구약을 배제하거나 신약의 일부만을 성경으로 여기는 것은 이단으로 정죄되어 왔다.11) 따라서 신천지의 성경관은 예장통합 총회에서 이단의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물론 예수께서도 하늘에 올라가서 보고 들은 천국의 실상을 증거하였으나(요3:11~13), 이를 비사(秘辭)로만 말씀하셨다고 한다.12)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마13:34)라는 말씀에서 말하는 ‘비유’가 곧 ‘비사’라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도 ‘영생에 이르는 천국의 비밀을 암호로 기록한 책’13)으로서 비사(秘辭)에 해당한다고 한다.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 후 하늘의 비밀을 알아서 안 되는 자들에게는 깨닫지 못하도록 성경을 일곱인으로 봉인하였다는 것이다.14)

“성경의 모든 것과 하나님의 모든 재창조 역사를 매듭짓는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후 약 2,000년 동안 일곱 인과 예언으로 봉해져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드디어 그 약속의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봉해진 책의 인을 떼어 펼치시고 약속한 참 목자인 이긴 자에게 주어 그것을 먹게 하고, 거기에 기록된 말씀을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전하셨다. 약속한 말씀을 믿고 지키는 사람은 알곡으로 추수되어 하나님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는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다.”15)

따라서 2,000년이 지난 지금 약속한 때가 되어서 택한 종들 이외는 그 봉인을 떼고 ‘감추어진 비밀로 기록된 성경’의 영적 비밀을 깨닫지 못하게 한 것이라고 한다.16)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것을 빙자하여 비유로 베푼 영적인 것인데 사람들이 문자에 매어 육적으로 해석하여 행동한다면 하나님의 뜻에 맞을 리가 없다”17)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이 연구한 주석은 생명이 없으며 주석은 사이비요, 이단의 교리이다”라고 한다.18)

“하나님의 봉해진 책의 비밀을 천상 천하에 아는 자가 없는 이 때에 오직 책 받은 요한만이 성경을 통달하여 그 입에서 하나님의 비밀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만민은 책을 받아먹은 사도 요한격인 오늘날의 목자에게 가서 배워 믿고 행해야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되고 구원에 이르게 된다.”19)

신천지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신의 뜻은 진리의 성령이나 계시를 받은 자만이 알 수’ 있으며, 이만희만이 유일하게 그러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이만희만이 천국의 실상을 직접 보고 들었으므로 천국의 비밀을 비사로 전한 예수의 복음과 환상으로 기록한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나라도 가감하지 말아야 할 계시록의 말씀(계 22:18~19)은 기록한 실상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동안 어느 누구도 참뜻을 해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성취 때가 되어 계시록의 예언이 홀연히 이루어졌으므로 필자는 그 실상을 직접 보고 성령에게 설명 들은 대로 낱낱이 증거 하려 한다.”20)

신천지는 봉인된 성경의 ‘천국의 비밀이라는 비사(秘辭)의 영적 의미’를 풀이하는 비유 풀이의 방법을 비사풀이, 실상풀이, 짝풀이라고 한다. 비유풀이를 통해 성경의 일부 단어들을 성서의 다른 단어들과 임의로 짝 맞추어 전자의 실상은 후자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그들의 추수꾼 교리도 이러한 비유풀이에 근거한다. 추수마당은 기성교회(바벨론 교회)이고, 곡간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고, 추수는 알곡 즉 영생할 수 있는 성도를 곡간에 들이는 하늘 농사(천농)라는 것도 전적으로 우의적인 해석이다.

또 다른 예를 들면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고 하는데(아2:15), “포도원은 이스라엘”(사5:7)로서 오늘날 교회이며,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겔13:4)인데 즉 오늘날 기성교회의 목사들이다. 따라서 이 여우들을 “그 입의 막대기”(사11:4) 즉 말씀으로 잡아야 한다고 풀이한다. 이처럼 네 개의 성경 구절을 문맥과 내용을 무시하고 짝으로 연결하여 무슨 수학 공식처럼 풀이하면서 감추인 비밀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다.

신천지에서는 이러한 ‘말씀의 짝 맞추기’라는 비유풀이의 근거로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찾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사34:16)라는 말씀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 본문의 ‘이것들은’ 어법이나 문맥으로 보아 짐승을 뜻한다. 그래서 표준새번역 등에는 “이 짐승들 가운데 어느 하나도 짝이 없는 짐승이 없을 것”으로 번역되었다. 그러므로 이만희와 인상홍이 주장하는 ‘말씀의 짝’과는 전혀 무관하다.21) 성경의 전후 문맥을 무시하고 해석하는 이단들의 전형적인 오류다.

심지어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계13:1)는 말씀에서 일곱 머리의 실상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천지에 비판적인 탁성환, 김정두, 한의택, 백동섭, 김종관, 탁명환이라고 주장한다. 터무니없는 해석이다. 그리고 청계산의 ‘시내 계(溪)’자를 들어 시내산이라 풀이하거나, 과천(果川)을 생명과일과 네 개의 강으로 여겨 동방의 에덴이라고 풀이한다.22)

이러한 비유풀이를 통해 본문의 전후 문맥과 역사적 배경도 무시한 채 성서의 특정한 부분의 단어를 특정한 단어와 임의로 관련지어 제멋대로 해석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이만희는 성서원어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며 여러 번역본 중에서도 오직 1962년 판 개역성경에만 의존하여 비유풀이라는 방식의 문자적, 우의적 해석을 시도하였는데 원어의 뜻이나 다른 번역본으로 보면 짝풀이가 맞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예를 들면, 신천지의 공개 성서 강의에서 에스겔 10장 12절에 근거하여 천사가 ‘네 그룹’(group)으로 되어있고 그 위에 천사장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본문의 그룹은 “케루빔”의 영어식 표현인 ‘체럽(Cherub)’을 ‘그룹’으로 번역한 것이다. 이런 오해를 막기 위해 공동번역에는 ‘거룹’이라고 번역하였다. 원어 성경에 대한 무지와 개역 성경만을 고집하는 데서 오는 전형적인 오류다.

이단 사이비들이 감추인 비밀을 밝히는 영해(靈解)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우의적 해석은 ‘미역 먹으면 미끌어진다’는 해석처럼 아무 관련성이 없는 것을 관련시키는 주술적인 해석이다. 예를 들면 안상홍 증인회에 빠진 어느 자매에게 “안상홍이 왜 하나님이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이랬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에 올라간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월드컵 당시 골을 넣은 선수가 안정환(안), 유상철(상), 홍명보(홍)이다. 이 말을 듣고 전 성도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23) 그렇다면 골을 넣은 모든 선수들의 이름을 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한심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해석들은 성서해석의 역사와 성서석의방법론을 신학대학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격암유록』 등의 도참 서적을 비결풀이의 이현령 비현령의 주술적인 해석 방법을 주워들은 한국의 무지한 이단지도자들이 성서해석에 적용한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다.24)

어거스틴 등도 선한 사마리아의 비유 등을 알레고리로 해석하였으나 루터와 칼빈은 성서를 이처럼 제멋대로 우의적(愚意的)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속임수를 쓰는 성직의 사기꾼”이라 하였다. 종교개혁자들은 “성서가 성서를 해석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기본적인 교리를 파악하고, 그 빛 아래서 부분을 해석하여야 한다.25) 그러기 위해서는 성서의 본문이 쓰여진 당시에 무엇을 의미했는지(What it meant?)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성경 전체로 돌아가 성경전체의 맥락에서 한 구절 한 구절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What it means?)를 해석하여야 한다.26)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비사는 ‘전 인류가 수신 대상이 아니라 성경의 대상인 선민에게만 수신이 한정되어 있다’고 주장한다.27) 그래서 신천지의 모든 성경 공부는 특정한 사람에게 비밀리에 이루어진다. 심지어 입막음 교육을 통해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을 가족이나 친지, 교인들에게 알리지 못하게 철저히 교육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신천지는 자신들이 무료로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기성교단의 신학교와 다른 점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신자들을 미혹한다.

“생명수는 ‘값없이’ 주는 것이므로(17절) 생명수가 나오는 곳은 성경을 ‘무료로’ 가르쳐 주는 곳이지 수업료를 받는 일반기성 신학교가 아니라는 것쯤은 확실히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없이 받는 것이며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영생수 말씀을 얻으려면 말씀을 무료로 가르쳐 주는 곳을 찾아야 한다.”28)

신천지는 비밀리에 진행되는 복음방 교육, 신학원 교육, 새신자 교육을 받은 이후에 신천지 교회에 등록된 신자가 아니면 신천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할 수 없다. 신천지 집회는 신천지 교인에게 발급하는 ID카드 소지자만 참석할 수 있도록 통제한다.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신천지의 ‘바돌로매 지성전’ 출입문에 지문인식기가 설치 가동되고 있는 데, 단순보안장치가 아닌 외부인 출입 통제용으로 보여 폐쇄적인 집단임이 드러났다고 한다.29)

그러나 예수께서 복음의 실상을 비사로 특정인에게 비밀리에 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복음서의 증언이다. 그 반대로 예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비유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말씀을 선포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요18:20)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바울은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1:8)라고 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이레네우스는 특정인에게 비밀리에 가르치는 ‘비공개적 비밀전승’과 달리 예수와 그의 사도들은 공개적으로 가르쳤기 때문에 ‘공개적인 사도전승’으로 구분하였다.

진리의 가장 단순한 형식은 진실이다. 그리고 진리는 아무도 속이지 않는다. 부모와 가족을 속이고 성경공부를 하는 것은 진리를 배우는 길이라고 할 수 없다. “성경을 읽기 위해 촛불을 훔치지 말라”는 말이있다. “성경을 배우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의미일 것이다. 신천지는 자신들이 진리의 성읍이라고 하지만 그 출발이 거짓말을 하면서 비밀리에 위장 성경공부를 하는 것은 진리에 위배된다.

종교를 크게 현교(顯敎)와 밀교(密敎)로도 구분한다. 현교는 교리, 제도, 의식이 모두 공개되어 있고, 의사 결정이 민주적이고 예결산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이단 사이비 집단은 대부분 밀교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대체로 집회 참석조차 공개되어 있지 않고 교리와 의식과 제도의 일부가 숨겨져 있다. 그리고 자기들만이 감춰진 비밀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그 내용을 비공개적으로 은밀하게 가르친다. 신천지 교인들은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심지어 ‘전도방법’과 같은 내부 유인물이나 문서의 외부 유출도 철저히 금하고 있다. 밀교는 또한 비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재정관리가 불투명하는 등 교리와 제도와 의식이 이중적이다. 이러한 표리부동의 ‘비밀단체 체제’는 밀교적 성격을 띠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전형적인 특징이다.30)

 

1) 김건남 · 김병희, 『神誕-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78.
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외 편, 『종합 사이비·이단연구보고집』, 177.
3)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외 편, 『종합 사이비·이단연구보고집』, 330.
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외 편, 『종합 사이비·이단연구보고집』, 327-328.
5)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외 편, 『종합 사이비·이단연구보고집』, 337.
6) 이만희, 『천국 비밀 계시』, 81.
7) “이만희의 삼위일체”, http://cafe.naver.com/anyquestion.
8) “신천지 이단 진화하고 있다”, CBS 2008. 2. 15.
9) 보혜사 이만희, 『천지창조』, 23,
10)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외 편, 『사이비이단연구보고집』, 177.
11) 허호익, “영지주의의 기독교 왜곡과 사도신경의 형성”, 「신학과 문화」14집(2005), 191-220.
12) 이만희, 『천국의 비밀 계시록의 진상 2』(안양: 도서출판 신천지, 1988), 28.
13) 김건남 · 김병희 공저, 『神誕-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24.
14) 이만희, 『성도와 천국』, 24
15) 보혜사 이만희, 『천지창조』, 532.
16) 이만희, 『성도와 천국』, 22-23.
17) 이만희, 『성도와 천국』, 26.
18)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 『이단 사이비 연구 종합자료 2004』(서울: 한국교회문화사, 2004), 98. 재인용.
19) 이만희, 『천국비밀 계시』, 193.
20) 이만희, 『천국비밀 계시록의 실상』, 35.
21) 진용식, 『안상홍증인회의 실체는』(서울: 성산, 2008), 152-153.
22) 강보영, “신천지의 진실게임”, 「현대종교」 2007년 10월호, 42-44.
23) “미주교계, 신천지 · 안상홍 주목해야”, 「크리스찬투데이」 2008. 10. 30.
24) 허호익, “『격암유록』의 위조와 기독교 이단들의 종교혼합주의”, 65.
25) 총회헌법개정위원회 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국, 1992), 160.
26) 허호익, 『신앙 성서 교회를 위한 기독교신학』(서울: 동연, 2010), 258-264.
27) 신천지의 『그리스도인의 선택』이라는 자료에도 성경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 즉,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언약한 선민에게 주신 글(언약서)라고 한다.
28) 이만희, 『천국비밀 계시록의 실상』, 492.
29) “신천지 바돌로매 … 출입문 지문인식기 설치 가동”, 「교회와 신앙」 2016년 01월 07일.
30) 정윤석 외,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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