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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유사종교 대책 위원회 구성
정예기 기자 yg86945@naver.com
2017년 03월 03일 13시 38분 입력
▲유사 종교 대응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 중인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cpbc TV 가톨릭뉴스 영상 갈무리)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신천지 및 신흥종교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가칭 “한국 천주교 유사종교 대책 위원회”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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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따르면, 한국 천주교는 “개신교회 뿐 아니라 가톨릭교회에도 피해를 입히는 신천지를 대응하기 위해 가톨릭 전국 교구가 대책 위원회를 꾸리고 교구별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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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톨릭교회는 주보에 유사종교에 대한 주의 글을 게재하고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관 외에 성경공부를 하지 말라는 개별적 대응 지침을 전달해 왔지만, 그것만으로 유사종교를 대응하기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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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천주교회 최고 협의체인 주교회의는 지난 12월 5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등 유사 종교들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 차원의 대책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