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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평에 100억 원 상당 대지 매입
신천지 박물관 건립 예정
정예기 기자 yg86945@naver.com
2018년 03월 13일 18시 53분 입력

 

 

▲신천지가 매입한 청평리 249-2 대지

 

 

신천지가 가평군 청평리(249-2)에 있는 3500평의 대지와 임야 3000평을 100억 원 상당에 매입했다. 청평 4리 마을 이장은 “신천지 관계자가 이곳에 박물관을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제 청평리 249-2 대지 소유자를 확인해본 결과 지난 2월 7일 신천지예수교회 이름으로 매입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 사실을 안 청평 4리 주민 100여 명은 신천지 건축 반대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어 신천지 건축 반대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청평 4리 마을 이장은 “신천지가 들어와서는 안 된다. 이것은 청평 사회의 불행이다”라며 “신천지 신축을 막기 위해 앞으로 플래카드를 제작해 집회를 열고, 군청에 가서 1인 시위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