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진행된 신천지 수료식 (출처:「천지일보」)

신천지가 지난 5월 13일에 독일에서 유럽연합수료식을 진행했다. 「천지일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된 이번 수료식에 487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독일 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수료생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신천지는 이미 유럽 8개국(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체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내보다 비교적으로 신천지 정보가 부족한 해외포교에 열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천지는 지난 6월 4일 미국 LA에서도 수료식을 진행해 신천지의 해외포교에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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