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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 중앙동에 건축 허가 신청 반려 처분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18년 11월 30일 11시 32분 입력

 

▲신천지가 건축 허가 신청을 시도한 과천 중앙동에 위치한 건물(출처:굿티비뉴스 영상 갈무리)

  

신천지가 본부가 있는 과천 중앙동에 업무시설 건축 허가 신청서를 냈지만, 반려 처분을 받았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열한 번째 건축 허가 신청을 시도했으나 건축 관련 법 기준에 부적합한 사항이 있고, 신천지로 인한 주민 간의 갈등을 우려해 무산됐다. 신천지대책과천시범시민연대 공동대표 로 활동 중인 김철원 목사는 “신천지는 집요하다. 열 번이 넘는 건축 허가 신청과 불허, 반려가 반복되고 있다”며 “신천지는 계속 건축 허가 신청 시도를 할 것이다.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천지피해자가족연대 관계자 A씨는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는 신천지의 건축물이나 시설물에 대한 허가 신청에 대해 조금 더 통일되고 체계적인 대응 방법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