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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를 '신천지'라고 말 할 수 없는 '신천지'
신천지, 도서관 마다 HWPL 홍보책자 배포
탁지일 편집장 jiiltark@hanmail.net
2019년 03월 09일 10시 01분 입력

 

  

최근 신천지가 전국 도서관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실화: 전쟁종식평화>라는 책을 배포하고 있다. 독자 제보에 따르면, 종교단체가 아니냐는 질문에 자신들은 봉사단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책 전면에는 소위 "HWPL 평화의 사자 이만희"의 인사말과 이씨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실려있어, 신천지 홍보책자인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국내외에서 HWPL을 통한 미혹이 활발한 상황이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신천지'를 '신천지'라고 말하지 못하고, 봉사단체로 위장해 홍보하는 '신천지', 이제 '위장'과 '거짓말'은 신천지의 운명이 되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