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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대처네트워크(2019. 12)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19년 12월 02일 13시 55분 입력


중국 신천지민간피해자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진행

 

▲중국 신천지민간피해자대책위원회 기자회견(출처: 기독교포털뉴스」)

  

중국 신천지민간피해자대책위원회(대표 이바울 목사, 중신대위)가 지난 10월 31일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특히 중국 내에서 활동하는 신천지의 문제성을 알리기 위한 것과 한국교회의 도움을 요청하는데 뜻을 담고 있었다. 기자회견에서는 ▲이바울 목사 “중국 신천지 이단 문제의 심각성과 한국교회의 도움” ▲현문근 목사(인천이단상담소) “중국 대련에서의 신천지 이단 사건” ▲박형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중국 이단문제 논의와 기자회견의 동기” ▲이인규 대표(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중국 신천지 피해자 및 상황보고” 등을 주제로 발제했다. 한편 신천지는 중국 16개 도시에서 급속도로 확산되어 활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