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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중 찾아온 신천지
윤리도 염치도 없는 막무가내식 포교 점입가경
이승호(가명)
2019년 12월 27일 08시 52분 입력

 

▲신천지 팸플릿

  

오늘 저희 교회 금요철야 예배 중 정장을 입고 50대 정도로 보이는 두 분이 오셨습니다. 어떻게 오셨냐고 물어보니 교회 마당에서 5분만 시간을 내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라 나갔더니 자신이 합동 측 목사인데 요즘 세상이 참 말세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말세의 시대에 목사로서 우연히 신천지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단이 아닌 정말 진리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신천지에서 오셨으면 할 말이 없으니 그냥 돌아가 달라고 말했더니 이런 팸플릿을 주며 꼭 참석하라고 말하고 가네요. 이제는 신천지라는 사실을 대놓고 이야기하고 교회 예배 시간에 와서 이렇게 하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팸플릿 사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