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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목사 『신천지 대해부』 신간 발간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20년 03월 04일 09시 26분 입력

  

『신천지 대해부』(박유신, 「기독교포털뉴스」)는 신천지 측 3대 서적 『요한계시록의 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행전』, 『천지창조』 중 하나인 『천지창조』를 조직 신학적 기반 위에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성경적 바른 해석이 무엇인지를 제시했다.

 

▲박유신 목사 신간 기자간담회

  

‘사랑의 원자탄’으로 불리는 손양원 목사의 외손자 박유신 목사(안산 제일교회 협동)는 지난 2020년 2월 7일 오후 2시 30분 연동교회 다사랑카페(종로 5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책을 소개하면서, 이 책의 출판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교회와 성도들이 신천지 교리의 허구를 바로 알고 바른 대응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둘째, 신천지 신도들을 위해서다. 자기가 속한 집단의 실체를 알려주기 위함이다. 셋째, 신천지 교주 사후혼란을 겪을 신천지 신도들을 염두에 두었다.

이 책은 총 5부(408쪽)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신천지 성경론을 설명했다. 1장 ‘성경론’, 2장 ‘봉한 책과 계시’, 3장 ‘비유로 봉해진 책’ 등 각 장의 주제를 정해 신천지에서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 방법 등을 설명했고, 그에 대한 정확한 반증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여 서술했다.

2부에서는 신천지의 책 『천지창조론』을 설명했다. 1장 ‘영육이 하나 되는 나라’(영육합일설), 2장 ‘6일 창조’의 주제를 통해 신천지가 주장하는 영육합일설과 노정 교리, 창조론에 대해 설명했고, 그에 대한 반증을 성경적으로 설명했다. 3부 신천지 노정교리 해부하기에서는 1장 ‘하나님께 택함 받은 아담’, 2장 ‘아담 후 택함 받은 노아’,

3장 ‘노아 후 택함 받은 아브라함’, 4장 ‘아브라함 후 택함 받은 모세’, 5장 ‘모세 후 택함 받은 여호수아’, 6장 ‘여호수아 후 택함 받은 목자: 예수’, 7장 ‘예수 후 택함 받은 목자: 이만희’ 등 신천지에서 성경 인물과 이만희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를 설명했다. 그 밖에도 신천지의 요한계시록과 주제별 강해를 자세히 설명하고 반증했다.

박 목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천지는 비진리를 전파하며, 가정을 파괴하는 사기 집단(이다)”라며 “자아도취적 망상에 빠져 있는 단체인 신천지의 실체를 『신천지 대해부』를 통해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유신 목사는 『한국장로교성서관 칼빈적인가』(도서출판 한들), 『사복음서 단락별 설교핸드북』, 『신약성서 속의 편지들』(베드로서원) 등을 저술했고,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계명대학교 신학과에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3월부터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의 관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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