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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신천지 동향 (8)
현대종교 |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20년 03월 06일 16시 13분 입력

신천지 텔레그램 공지, 병원 진료 시 신상 공개 의무 아냐

신천지 신도 사이에서 신천지인임을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공지가 텔레그램을 통해 돌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병원에 갈 때 신분 노출의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며, 신천지인이라는 것을 미리 말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의 공지가 텔레그램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천지 이만희 관리 위장교회, 명단 누락 

신천지 이만희가 관리하는 위장교회 수십 곳의 명단이 누락됐다. CBS가 입수한 <신천지 위장교회 명단 원본>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신천지의 위장교회는 63곳으로, 신천지가 당국에 공개한 명단은 33곳에 불과했다. 불명확한 곳 5곳을 제외하면 25곳의 위장교회가 누락됐다.

 

코로나 확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진단검사 및 생활치료센터 입소 거부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가 코로나 진단검사는 물론 코로나 확진 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고 있다. 2인실 형태인 생활치료센터에서 1인 1실을 사용하고 싶다는 이유로 입소를 거부하고 있으며, 현재 검사를 받지 않은 신도는 1768명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지도부, 코로나 확진 판정

신천지 대구교회 지도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과 강사, 홍보부장 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학부장, 섭외부장, 총무는 코로나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 신천지 상대로 구상권 청구 검토 제기

정부는 신천지가 코로나바이러스의 방역 조치를 의도적으로 방해한 정황이 확인되면,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명백한 고의가 신천지 측에 있다는 사실이 역학조사 등을 통해 정확히 밝혀지는 것이 급선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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