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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과천 되찾기 운동
과천 신천지 퇴출 위해 적극적인 동참 호소
김철원 목사
2020년 07월 24일 08시 50분 입력

신천지는 1999년 말 조용하게 과천에 전입하여 자리를 잡았습니다. 신천지는 과천이 성지이며, 자신들이 회복해야 할 장막이라는 말로 과천 전입 명분을 내세워, 과천의 목회자들을 힘들게 해 왔습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 감염 확산 원인이 대구 다대오지파 예배처소로 확인되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은 신천지와 관계가 있음이 증명된 바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과천 신천지 본부와 시설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철원 목사
신천지대책과천시범시민연대
공동대표
과천성결교회 담임

  

신천지 신도의 정확한 명단을 입수하여 검진하고 격리해 예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의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정확한 명단을 입수하지 못했고, 질병관리본부는 신천지로 인해 코로나19 초기대응에 혼선을 초래했습니다. 과천시민들은 두려움과 혼란에 빠져 신천지를 더욱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면 신천지로 인해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상인들, 사랑하는 아들, 딸, 아내가 가출하여 고통받는 가족들의 “우리 아들, 딸을 가정으로 돌려보내라”는 피맺힌 절규가 과천시를 뒤덮어 왔습니다. 신천지는 과천 이마트 건물 9층과 10층을 매입하여 신천지 요한지파 예배처소로 지난 10여 년 이상을 불법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에 과천시가 세 차례나 고발 조치 원상회복을 명령했으나 신천지는 이를 지키지 않았고, 이번 감염병 사태로 인하여 강력한 행정조치가 발동되어 폐쇄되었습니다.

폐쇄 이후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신천지는 과연 어떤 변화를 보일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신천지는 다시 예배처소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과천 신천지 본부는 신천지 소유이기 때문에 쉽게 포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접근성이 좋고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다른 곳을 쉽게 찾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신천지는 사용하던 이마트 건물만한 곳을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겨누고 있는 관심을 돌리기 위해 교주 이만희가 신천지를 해체할 수도 있다며 연막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기에 처한 신천지는 이제 모든 것을 익명으로 하면서 인터넷 예배 모임을 통해 나름 최대한 결속력을 다질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약 30% 미만의 이탈자가 발생하리라 예측하지만, 신천지는 자신들의 조직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활동을 시도하고 있으리라고 추측됩니다.

절대로 느슨하게 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형편이니 신천지는 과천 이마트 건물을 회복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리라 예측됩니다. 과천의 신천지대책시민연대는 이를 반드시 막아낼 것입니다. 신천지는 교회에 침투하여 전도 행위로 불신감을 조장하고 불만 세력들을 부추기면서 교회들을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를 바라보는 목회자들은 어둠에서 빛을 찾고자 신천지대책시민연대를 조직해 신천지의 만행을 온몸으로 막아냈습니다. 수십 년간의 고통스러운 노력 끝에 신천지의 실체가 드러나 이들 시설의 폐쇄 조치로 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가 과천에 언제 몰려올지 염려하며, 시민들의 건강함을 되찾기 위해 과천의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활기찬 과천 되찾기 운동”을 알리고, 깨어 있는 시민들의 의식에 호소하여 신천지 퇴출에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신천지를 퇴출하고 건강한 과천 되찾기 운동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은 항상 신천지 집단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SNS를 통해 신천지 집단의 정확한 활동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이단사이비 집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알려 주시고, 지역 신문은 신천지를 통해 발생한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정 과천을 사랑하신다면 신천지 퇴출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자녀와 손자, 즉 다음세대들이 이단사이비 집단으로부터 피해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나서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단합해 이단사이비 집단을 향해 강력한 대처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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