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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만희 소환 조사
현대종교 |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20년 07월 17일 20시 44분 입력

 

수원지검 형사6부는 7월 17일 오전 신천지 이만희를 소환 조사했다. 하지만 이 씨가 지병을 호소해 4시간 만에 조사를 중단했다고 형사6부는 밝혔다.

이만희는 신천지 다대오지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될 당시, 신도 명단 및 집회 장소를 방역당국에 축소 보고하고, 검찰 수사에 대비해 관련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100억 원대 부동산의 부정 형성과 현금을 빼돌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신천지 과천 본부 간부들의 구속에 이어, 이 씨의 구속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검찰은 이만희를 재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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