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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처, 어떻게 설교할까?
신천지 대처 위한 설교 가이드 제시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2년 04월 15일 13시 11분 입력

신천지 대처 설교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그리스도를 그려내는 설교』(송지섭 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 358쪽, 24,000원)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본서는 한국교회에 가장 위협적인 이단인 신천지를 대처하기 위해 설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기존에 신천지의 교리 반증, 포교 방식 등을 제시하는 연구자료는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신천지에 대한 설교적 대처방안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서는 설교를 통해 신천지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송지섭 전도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실천신학 설교학 박사)는 “근본적인 대처법 중 하나는 목회자들이 강단에서부터 ‘그리스도를 그려내는 설교’를 하는 것이라고 제안한다”며 “신천지에 대처하기 위해 예방 교육의 차원으로 교회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적 해석’에 기초한 교리 설교가 정기적으로 시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본서는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는 ▲신천지에 대한 설교적 대처 ▲이만희를 그려내는 신천지 ▲신천지에 대처하는 설교적 스케치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적 스케치 ▲그리스도를 그려내는 설교의 실제 ▲코로나 이후 신천지의 전망과 한국교회의 설교적 과제 등이다. 부록에는 신천지에 대처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교리 설교 형성 단계에 대해 간략히 정리한 표를 게재했다.

김선배 총장(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은 추천사에서 “본서는 신천지의 교리가 다른 이단들과 공유되는 부분을 규명함으로써 신천지를 포함한 다른 이단들을 설교적으로 대처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탁지일 교수(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는 “본서는 신천지 교리의 문제점을 낱낱이 드러내는 한편, 대안적이고 복음적인 교리 설교의 필요성과 그 중심이 무엇인지를 설득력 있게 밝히고 있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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