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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년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현대종교 | 김리나 기자 tigerfish98@naver.com
2022년 08월 01일 15시 01분 입력

지난 7월 30일, 신천지 청년봉사단 ‘위아원’ 출범식이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신천지 유관 「천지일보」에 따르면, ‘위아원’은 신천지 청년 9만 명으로 결성됐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75개국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출범 기념 차원으로 8월 27일 7만 명이 동시에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등 17개 광역자치단체 소재 각 혈액원에서 ‘헌혈캠페인’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생명 나눔 봉사활동을 3개월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 ▲세계 평화 운동 ▲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범국가적 난제와 지구촌 위기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범사 하는 이만희 (출처: 「천지일보」)
봉사활동이라는 명목으로 또 한 번 자신들을 선하게 포장한 신천지. 최근 ‘신천지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부정적인 이미지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신천지가, 새로운 청년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을 내세워 본격적으로 청년층을 미혹할 가능성이 크다. 교회의 각별한 주의와 관련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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