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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영화 상영 주의
이만희 해외 활동 선전, 지역 영화관 임대 상영
현대종교 | 김리나 기자 tigerfish98@naver.com
2022년 10월 05일 10시 47분 입력
신천지 유관기관인 HWPL(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이만희)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이 CGV 등 지역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신천지가 내부적으로 영화 선전 및 관람을 독려하는 정황이 제보됐다. 내부에 전달된 문자에 따르면, 〈위대한 유산〉을 제작 상영하는 HWPL이 종교단체가 아님을 강조할 것을 지시했다.

 

▲신천지가 보낸 〈위대한 유산〉 티켓
▲신천지 내부에 전달된 문자 내용
▲HWPL이 종교단체가 아니라고 강조한 신천지
HWPL은 “필리핀 민다나오가 평화를 이룬 과정과 그 이후를 담은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을 영화관에서 상영하게 됐다”며 “평화의 사자 (이만희)총회장님께서 HWPL의 행보를 이룬 역사적인 다큐멘터리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활동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HWPL. 신천지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것이란 예상 때문인지 유관기관인 HWPL을 앞세워 위장 포교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까지 빌려 종교단체임을 숨길 것을 지시하며 떳떳하지 못한 홍보 전략까지 내세웠다.

신천지 교주는 이만희이고, HWPL 대표도 이만희이며, HWPL은 신천지 핵심 유관 조직이다! 우리 주변의 흔히 접할 수 있는 문화생활의 공간마저도, 신천지의 위장 미혹에 이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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