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통대협, "통일교 시설 한일해저터널은 허용해선 안 돼"
이용규 기자 aftereli@naver.com
2015년 01월 29일 17시 40분 입력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사무총장 이영선 목사, 통대협)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통일교)의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활동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 이영선 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 사무총장은 지난 1월 28일, “1월 16일에 문선명의 소위 ‘피스로드’라는 지구촌 평화 비전인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세계평화터널재단(이사장 조정순)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평사모)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는 한일터널, 베링터널, 한반도 종단 철도 연결 등의 프로젝트를 좀 더 빠른 시일 내에 앞당기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고 경고했다.

통대협은 통일교 탈퇴자를 보호하고 상담하여 바른 기독교신앙을 교육하고 있다. 이영선 사무총장은 “통대협 설립 12주년을 맞아 통일교 탈퇴자 양산과 그들의 신앙교육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며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