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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진, 한학자의 배신으로 “한국 절반이 피바다가 된다” 경고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6년 01월 05일 13시 53분 입력
▲ 설교중인 문형진씨 (출처: 유튜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문형진씨가 “아버님(문선명, 통일교 대설립자)을 잊은 민족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학자(통일교 대표)씨를 두고 한 이야기다.

문씨는 지난 2015년 11월 17일 생츄어리처치 설교에서 한씨가 문선명씨를 배신하고 본인을 신격화해 “세계 심판이 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문씨는 한씨의 배신으로 “한국 절반이 피바다가 된다”, “일본도 바다에 잠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형진씨는 2015년 3월 미국 생츄어리처치 설교를 통해 ‘한씨의 모든 권위와 권한 박탈’을 선언했고, 한 달 뒤에는 ‘한학자씨가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다’며 한씨의 통일교를 계속해서 비난 및 부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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