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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 든 문형진의 통일교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7년 11월 24일 14시 35분 입력

 

▲총 · 칼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은 문형진 통일교 신도들

통일교 문선명의 막내아들이자 생추어리교회 담임 문형진씨가 신도들과 함께 총칼을 든 결연한 모습을 연출했다. 문씨는 지난 6월 14일 유튜브를 통해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統一國, 천일국)[편집자 주 - 통일교 왕국]에 “평화군 경찰을 세우기 위해 총과 칼을 들었다”는 취지와 함께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통일교 내부 갈등의 향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