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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일본 통일교, 1인 시위 중인 문형진 통일교 신도 폭행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8년 03월 02일 15시 38분 입력

 

▲1인 시위 도중 폭행을 당한 문형진 통일교 신도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한학자 통일교 쇼토본부 앞에서, 문형진 통일교 신도 사와다씨가 지난 1월 21일 폭행을 당했다. 통일교 내부 소식통인 ‘다말해3’블로그에 따르면, “아버님(문선명)은 원죄가 있고 어머님(한학자)은 원죄가 없다”는 한학자씨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는 한 신도가 1인 시위를 하던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와다씨는 시부야 경찰서에 피해신고서를 제출했고, 담당 형사가 현장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형진 통일교 측은 지난해 1월 22일을 시작해 지금까지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