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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통일교 이단상담세미나’ 개최
현대종교 | 양원표 기자 yangwphj@naver.com
2026년 01월 06일 13시 18분 입력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 한상협)가 지난 11월 20일 상록교회(담임 진용식 목사)에서 통일교(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이단 상담 세미나를 개최했다.

진용식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통일교의 정체와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1강 교주 문선명, 2강 통일교의 주요 교리, 3강 통일교의 교리 반증을 다루어 통일교의 실체와 거짓된 교리 핵심을 해부하고 논증했다.
 

▲2025년 통일교 이단상담 세미나 포스터

 

1강 “교주 문선명”에서는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문선명의 통일교 설립 ▲문선명의 가족관계 ▲문선명의 감옥 생활이라는 주제로 통일교의 형성 과정을 조명하고 문선명 교리의 출처와 부도덕한 사생활을 다루었다.

2강 “통일교의 주요 교리”에서는 ▲천일국(천주평화통일국) 교리 ▲통일교의 재림론 ▲통일교의 타락론 ▲혈통복귀론(피 가름 교리) ▲한학자에 대한 교리(참부모 교리, 독생녀 교리) ▲통일교의 영감상법 등 핵심 교리를 분석했다.

3강 “통일교의 교리 반증”에서는 ▲문선명의 참가정은 실패했다 ▲축복식으로 복귀한 가정도 실패했다는 주제로 통일교 교리의 허점과 오류를 밝혀냈다.
 

▲이단상담 세미나 참석자들(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제공)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외 정치권의 동향과 한국교회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반영한다. 단순히 통일교를 비판하는 수준에 머무르던 기존 시각을 넘어, 한국교회가 성도들에게 올바른 이단 대응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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