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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 총격 살해한 야마가미, '무기징역'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6년 01월 21일 17시 35분 입력

아베 전 총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테츠야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지난 12월 18일 나라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야마가미가 겪은 가정환경을 부정하지 않았으나, 아베 전 총리 살해와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갖는다고 볼 수 없다고 보고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다.

변호인 측은 어머니가 통일교에 거액의 헌금을 한 것이 범행 동기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징역 20년을 주장했다.

한편 이 사건에서 야마가미는 살인 등 혐의를 인정했으며, 재판은 피고의 성장 환경과 형량 판단이 주요 쟁점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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