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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세들의 결의, “정명석의 무죄를 절대 믿는다”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3년 03월 29일 13시 53분 입력
▲JMS의 한 지교회 2세들의 결의문 발표 현장

 

넷플릭스 방영 이후 JMS 탈퇴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한 지교회 2세들이 끝까지 JMS를 지키겠다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JMS 2세들은 자신들이 섭리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3월 26일 JMS의 한 지교회에서 JMS 2세 30여 명이 강대상 앞으로 나와 2세들의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섭리 2세로 태어난 자부심 속에서 온전한 삶을 살고자 노력했다며 JMS의 혼란한 상황에서도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명석과 JMS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2세들의 발표

 

2세들은 “언론에서 떠도는 선생님에 대한 비방으로 저희의 노력은 무참히 짓밟혔고 섭리 안에서 일어나는 혼란한 상황을 지켜보며, 비통함과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저희는 선생님과 섭리 전체의 명예를 회복함은 물론이고, 섭리 2세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JMS를 지켜나가겠다는 2세들의 결의문

 

또 정명석의 성적 문제에 대해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세들은 ▲선생님의 무죄함을 절대 믿는다 ▲‘선생님께 죄가 있다’는 주장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 ▲섭리의 생명들이 한 명도 유실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 ▲우리가 선택한 이 섭리 역사를 더욱 증거하겠다는 등 정명석의 무죄를 강력히 주장하며 JMS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밖에는 정명석 재판과 넷플릭스 방영의 여운이 가시지 않고, 안에는 정조은과 교단과의 갈등과 신도들의 혼란, 탈퇴자의 증가 등 JMS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그 가운데 한 JMS 지교회 2세들이 나서 정명석의 방패막을 자처하며 JMS 지키기에 나섰다. 부모와 JMS에서 받은 교육만으로 진실을 마주하지 못한 JMS 2세들의 안타까운 모습이다.

JMS 2세 결의문 전문

우리는 섭리 2세로 태어난 자부심 속에서 선생님을 통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삼위 앞에 온전한 삶을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서 떠도는 선생님에 대한 비방으로 저희의 노력은 무참히 짓밟혔고 섭리 안에서 일어나는 혼란한 상황을 지켜보며, 비통함과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에 저희는 선생님과 섭리 전체의 명예를 회복함은 물론이고, 섭리 2세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섭리의 운명은 곧 2세들의 운명이기에, 저희 새벽별 2세들은 다음과 같이 굳게 결의합니다.

하나 우리는 섭리 역사의 근본이신 성삼위와 예수님의 말씀을 중심하며 시대 사명자이신 선생님의 무죄함을 절대 믿습니다.

하나 새벽별 2세들은 ‘선생님께 죄가 있다’는 주장을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 섭리 2세로서 선생님께 배운 정신과 말씀을 깊이 깨닫지 못하고, 사람을 중심했던 죄를 하늘 앞에 모두 회개합니다.

하나 선생님의 생명사랑 정신을 계승하여 섭리의 생명들이 한 명도 유실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하나 새벽별 2세들은 더욱 하나되어 흔들림 없는 믿음과 사랑을 보여드리며, 우리가 선택한 이 섭리 역사를 더욱 증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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