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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교수가 전과 9범? 진실은?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3년 08월 29일 10시 05분 입력
▲안티JMS 사이트 엑소더스 게시판에 음해 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힌 김도형 교수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이후 JMS에 대한 거센 비판이 있었다. 그 실체를 드러내는 데에 큰 역할을 한 인물이 김도형 교수다. JMS 측은 김도형 교수를 비판하며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려 애쓰고 있다. 이에 김도형 교수가 엑소더스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도형 교수를 음해하는 JMS

JMS는 김도형 교수를 비난하는 발언을 끊임없이 해왔다. 김도형 교수를 향해 “전과 9범”, “정명석 총재에게 반성문을 써서 보냈고, 자필 사과문을 작성했다”, “돈을 목적으로 정 총재를 음해하고 허위 제보를 해왔다”, “과거 중국의 강간치상 사건의 고소인 장모양이 법원에서 성폭행을 당한 적이 없다고 양심선언을 하였다”, “장모양은 김도형과 엑소더스로부터 거짓증언을 하도록 교육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이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무차별 유포되었고, 인터넷 댓글에는 김 교수를 비방하는 내용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JMS에서 나눠준 부채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김도형 교수를 음해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최근 JMS의 시청대로 대규모 집회에서 나눠준 부채에 “‘가짜 영웅’ 김도형 교수 실체 확인하기”라는 제하에 유튜브 채널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막차타>라는 유튜브 채널이 등장한다. 이 채널에는 “K도형 교수 정명석씨에게... 반성합니다”, “K도형, JMS에게 반성문 보낸 이유”, “정의의 사도 김도형 교수의 실체” 등 김도형 교수를 음해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김도형 교수 손 들어준 법원

김 교수는 엑소더스 게시판에 김 교수에 대한 비방 기사가 게재된 한 언론사를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 소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기사를 삭제하라”는 가처분 소송에 대해 지난 8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도형에 관한 허위 기사 2개를 모두 삭제하라”며 “소송 비용도 채무자(언론사)가 모두 부담하라”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재판부가 “이 사건 기사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채권자(김도형)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채권자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판단되므로, 채무자(언론사)는 이를 삭제할 의무를 부담한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김도형 교수, JMS 신도들에게 경고

▲유튜브에 올라온 김도형 교수 음해 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막차타)

 

김 교수는 앞으로 “김도형은 전과 9범”, “김도형이 반성문과 자필 사과 편지를 쓰고도 돈을 요구하며 정명석을 음해했다”, “김도형이 과거 중국 강간치상 사건을 조작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법적 책임을 질 각오를 하셔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내용의 댓글을 8월 31일까지 삭제하지 않으면 민·형사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

JMS는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로 인해 추락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김도형 교수를 저격했다. 하지만 허위사실임이 드러나면서 JMS의 주장은 신뢰를 잃고 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은 기본이다. 무조건 “정명석 무죄”를 주장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진실인 것처럼 조작하는 것은 누리꾼을 기망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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