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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JMS 경계하며 개최
JMS 참여에 대한 대책 마련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3년 11월 08일 08시 11분 입력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지난 10월 5일에서 9일까지 열렸다.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예년과 달리 JMS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2023년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소개하는 홈페이지(출처: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개막 전인 9월 2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JMS 위장 포교에 대해 언급했다. 「굿모닝충청」에 따르면 안 대표이사는 “JMS 포교 등의 문제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축제 때 발생한 JMS 위장 포교에 관해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포교를 위해 위장 참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참가팀을 면밀히 살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종교」는 지난 5월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이용해 포교하는 JMS의 실체를 자세히 보도한 바 있다. 실제 포교에 참여했던 탈퇴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JMS 신도들이 춤과 노래를 선보여 경연하는 거리댄스퍼레이드에 불특정 다수의 인원을 모집해 미혹한다고 폭로했다. 함께 연습하면서 포교 대상자를 물색하고 접근해 좋은 관계를 맺으며 성경공부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천안흥타령춤축제에서 정명석 육성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참가자들(출처: 유튜브 채널 <천안시>)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거리댄스퍼레이드에는 매년 JMS 신도들이 참석했던 팀명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경계가 심해 팀명을 바꿔 참석했는지 불참했는지 알기는 어렵다. 올해 거리댄스퍼레이드에서는 국제청소년연합, 선문대학교 등 이단과 유관한 곳들의 참여를 엿볼 수 있다. 경계심이 적은 대형 행사를 이용해 미혹하는 이단들의 포교전략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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