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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 “조셉 스미스 14세 아내 있었다”
이용규 기자 aftereli@naver.com
2015년 01월 12일 15시 22분 입력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설립자 조셉 스미스가 일부다처주의자로서14세의부인이 있었다고 인정한 사실이 밝혀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조셉 스미스가 초기 몰몬교의 일부다처제에 따라 20~40대 부인을 다수 두었고, 이중 10대 소녀도 있었다는 사실을 몰몬교가 공식 인정했다. 몰몬교는 과거 일부다처제를 시행했으나 1890년부터 폐지했다. 몰몬교는 “오늘날 기준으로는 법적으로 금지돼있지만 당시에는 10대 소녀들과의 결혼이 합법이자 일상적인 일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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