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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협의회, “차별금지법이 교회 역차별”
이용규 기자 aftereli@naver.com
2015년 01월 12일 15시 36분 입력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이단 비판을 위축할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 되고있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지난 11월 11일, 광주전남협의회(회장 정용환 목사)는 광주겨자씨교회(담임 나학수 목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열었다. 이날 이태희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한국교회는 이단에 대해 비난할 수도 없고, 전도마저도 제약을 받는 등 역차별을 당할 우려가 크다”며 “기독교를 비정상적 집단으로 왜곡시킬 위험이 큰 차별금지법 제정을 무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전남협의회는 지역교계와 협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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