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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신옥주, 미국에서 600만 달러 피소
이용규 기자 aftereli@naver.com
2015년 01월 12일 15시 40분 입력

예장합신이 이단으로 결의한 은혜로교회 신옥주씨가 미국에서 600만 달러의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데일리뉴스」 2014년 12월 10일자 기사에 따르면, 피해자 정모씨는 2012년 9월경, 정신질환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교회 지하에서 다리가 묶인 채 감금됐다가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게 됐다고 한다. 당시에는 은혜로교회로 데려간 정씨의 누나와 약혼자가 처벌을 받기는 했지만, 은혜로교회는 기소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정씨가 신씨를 상대로 소를 제기한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은혜로교회 신도 30여 명이 이인규 권사(평신도이단대책연합 대표)가 출석하는 대림감리교회에 몰려왔고, 신도 8명이 이 권사를 3층에서부터 1층 계단까지 강제로 끌어내리며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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