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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을 행사한다!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15년 04월 28일 17시 43분 입력
▲ 한 대학교에서 IYF 관계자들이 탁자를 차고 의자를 던지는 등 위협을 가했다.

이단들이 공격받았을 때 취하는 특징 중 하나는 위협을 가하는 것이다. 이단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면 고소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두려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IYF의 위협

IYF(국제청소년연합)는 기쁜소식선교회(설립자 박옥수 목사) 유관기관으로 기독교계에서 주의해야할 곳으로 알려져 있다. IYF는 각 대학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기독대학교에서 치열한 다툼이 이어져 왔다.

지난 해 한세대학교와 성결대학교는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IYF 등 이단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스티커를 붙인 바 있다. IYF는 학교에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했고, 교내에서 활동을 저지당하자 학교 입구에서 학교를 비판하는 전단까지 제작해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IYF는 한세대학교를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 IYF는 자신의 단체를 이단이라고 한 대학교를 비판하며 시위하고 있다.

IYF는 성결대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성결대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편견과 선입견을 가르치고 있다”는 내용의 전단을 나눠주었고, 학교 측과 몇 차례 내용증명을 주고받았다. 또 다른 대학교에서는 IYF 관계자들이 폭언을 하고, 탁자를 차고 의자를 던지는 등 삭막한 분위기를 조성한 일도 있었다. IYF 관계자들이 막무가내로 총장실로 들이닥쳐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IYF는 포교를 금지하는 대학교 내에서 무단침입, 사과 요구, 현수막 훼손, 학생회장 등 관계자 고소, 위협 등 기독교 입장에서 바른 비판을 위협이나 고소사건으로 대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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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신앙을 도모하기 위해 이단 대처를 하는 이들은 이단의 위협을 경험한다. 이로 인해 이단 대처의 범위나 활동이 위축되기도 한다. 이단들은 ‘위협’이라는 칼로 이단을 비판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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