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인터콥, 과연 변했나
조믿음 기자 jogogo@hanmail.net
2015년 06월 05일 21시 08분 입력
▲ 최바울 선교사가 2013년 6월 3일에 열린 예장합신 인터콥 공청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선교’가 그리스도인의 최대 미션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선교를 했고 누군가는 피를 흘렸다. 문제는 선교사의 신학사상과 선교하는 방식이다. 오랜 기간 선교사로 헌신했던 미국의 한 목회자는 “선교지에 필요한 건 당신의 헌신이 아닌 진리!”라고 말한다. 그래서 문제가 된 단체가 있다. 인터콥(이사장 강승삼 목사)이다.

선교에 대한 열정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럽다 할 인터콥. 하지만 인터콥에 대한 논란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예장합동과 통합, 합신, 고신 등 한국의 주요교단이 줄줄이 인터콥을 예의주시, 참여 혹은 교류를 금지하기로 결의했다. 그 와중에 인터콥에 신학 지도를 하겠다고 나선 단체도 있었다. 물론 인터콥이 문제가 없다고 했던건 아니다. 인터콥 스스로가 잘못을 수용하고 고치겠다고 했으니 지도하자는 뜻이었다.

기사전문 보기: http://www.hdjongkyo.co.kr/pdf/1505271.pdf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