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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총회, 류광수 ‘행정보류 방침’ 받아들일 수 없어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6년 03월 03일 15시 41분 입력
▲ 예장개혁총회 총회장 김운복 목사 (출처: 서해제일교회 홈페이지 캡처)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 대표 류광수씨가 소속된 예장개혁총회(총회장 김운복, 예장개혁)가 이영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행정보류 방침에 반박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2월 5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류광수씨가 한기총 내 모든 행정을 보류하고 한교연과의 통합을 의논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뉴스파워」에 따르면, 김운복 총회장은 류씨를 행정보류하겠다는 것은 류씨가 소속된 예장개혁총회나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를 행정보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운복 총회장은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의 법적인 회장은 최정웅 목사이며, 류씨는 “강사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김운복 총회장은 “예장개혁이나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는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와 실사를 거쳐서 허입이 되었다. ··· 한기총이 행정보류를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기총은, 이영훈 목사의 개인적 견해일 뿐, 회의를 통해 발표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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