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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이단 · 사이비 포교활동 기승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17년 12월 26일 17시 28분 입력

 

▲네팔 카트만두 하나님의교회 현지 신도들 (출처: 「신동아」)

 

한국의 이단 · 사이비 단체들이 네팔에서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뉴스파워」에 따르면 이단 단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히말라야산맥 고산지대에 위치한 네팔 세르퉁에서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사회복지, 문화나눔 등을 진행했다. 또한 네팔 현지인들을 상대로 대형 집회를 여는 등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통일교(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는 네팔에 통일가정당을 창당하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실패했다. 이 외에도 네팔에서 활동 중인 이단 · 사이비 단체로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만민중앙교회, 여호와의 증인, 기쁜소식선교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