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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KWMA 조사 예정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18년 01월 16일 11시 33분 입력

 

▲인터콥 최바울 본부장

  

인터콥(최바울 본부장)이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KWMA)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KWMA는 지난 1월 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를 통해 인터콥의 선교방식 및 훈련 등을 1년 간 연구하여 다음해 총회에서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조사 이유로는 지난해 5월, 파키스탄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다 사망한 중국인 2명의 리더가 인터콥 소속이라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KWMA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인터콥의 회원권을 3년간 정지하기로 했지만, 법인이사회가 1년간 조사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인터콥은 예장합동, 통합, 고신, 합신에서 교류단절, 참여금지, 교류금지 등으로 결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