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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김기동, 목회비 횡령으로 추가 수사 진행
정예기 기자 yg86945@naver.com
2018년 07월 19일 11시 13분 입력
▲목회비 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 중인 김기동씨

성락교회 김기동씨가 목회비 횡령 혐의로 또다시 검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등검찰청의 재기 수사명령으로 4개월 동안 김씨의 목회비 횡령 혐의를 검토했던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최근 김씨의 목회비 횡령 혐의에 대해 최종 기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은 김씨가 2007년부터 약 10여 년 동안 교회로부터 매월 5천 4백만 원의 목회비를 받아 이를 교회에 대여하거나 임의사용 하는 등 60여억 원을 업무상 횡령했다고 보고 있으며, 김씨는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김씨는 여신도들을 성추행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