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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리스천투데이」 탈퇴자와의 간담회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18년 11월 30일 11시 24분 입력

 

▲간담회에 참석한 이동준씨와 이단 전문가들

    

빛과소금교회(담임 최삼경 목사)에서 지난 10월 18일 일본 「크리스천투데이」 탈퇴자 A씨와 이단 전문가들이 모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A씨의 일본 「크리스천투데이」 퇴사 이유와 창립자 장재형씨(장다윗)의 문제점 등을 나눴다. A씨는 “일본 「크리스천투데이」는 돈이 없는 회사다. 임대료도 못 내고, 직원들의 보험료도 탈취하고 있다”며 “이것이 일본「크리스천투데이」의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크리스천투데이」에서 광고부원으로 활동한 이동준씨는 “회사의 문제점을 발견한 직원들이 탈퇴 조짐을 보이면 집으로 찾아온다” 며 “보복이 무서워 탈퇴도 어렵다”고 한국과 일본의 실정이 비슷함을 강조했다. 한편 장재형씨는 재림주 의혹사건 등의 이유로 통합, 합신, 고신에서 참여 및 교류금지, 관계금지로 결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