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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진리교 사형’에 대한 보복 차량 테러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19년 02월 01일 08시 34분 입력

 

▲일본에서 발생한 차량 테러 사건을 보도한 JTBC 뉴스 갈무리

  

지난 1월 1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건 용의자는 구사카베 가즈히로(21)이며, 경찰 조사를 통해 “옴진리교 교주와 주요 인물에 대한 사형에 대한 보복을 한 것이며, 자신의 행동을 살해 의도를 가지고 한 ‘테러’다”라고 JTBC는 전했다. 또한 “범행에 사용한 차를 등유로 불태워 대량 인명 살상을 노렸다”라고 밝혔다. 구사카베가 옴진리교나 후속 종교단체와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조사 중이다. 이 사건으로 9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고, 대학생 1명은 의식불명상태다. 한편 일본은 지난해 7월, 도쿄 지하철역 사린 테러 사건 용의자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 본명 마츠모토 치즈오 松本智津夫)와 관계자 13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