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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정보네트워크(2019. 12)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19년 12월 02일 13시 46분 입력

 

▲은혜로교회 담임 신옥주씨

  

신도 감금 폭행 혐의 신옥주 항소심서 1년 더 늘어난 7년형

 

신도들을 감금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은혜로교회 담임 신옥주씨가, 지난 11월 5일 항소심에서 7년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제8형사부(부장판사 송승우)는 “피해자는 피지에 머무는기간 중에 교회 측이 여권을 수거해 감에 따라여권을 소유하지 못하였고, 실질적인 장소 선택 및 이전의 자유와 현실적 · 잠재적인 신체활동의 자유를 영위할 수 없었다”, “피해자가 교회 측에 언제든 귀국 의사를 표시하고 여권 반환을 요구할 수 있었음에도 자유로운 의사로 피지에 머물렀다고 볼 수 없고, 피고인(신옥주 등)들 또한 이러한 사정을 충분히인지하고 있었음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신옥주씨와 함께 재판을 받은 은혜로교회 관계자인 신○○, 장○○, 최○○, 이○○, 안○○은 각각 징역 4년, 2년 6개월,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4개월 처분을 받았다.
 

▲올해 2월에 헌당예배를 드린 차원의창 하나님의교회(출처: 네이버 지도)

  

하나님의교회 2019년에도 건물 마련 지속

 

하나님의교회가 2019년 한해(11월 5일 현재) 8곳의 단독건물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님의교회는 2월에 울산중구 하나님의교회, 부산영도 하나님의교회,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마련을 시작으로 7월에는 대구달서 하나님의교회, 구미인동 하나님의교회를 세웠다. 특이한 점은 2019년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하나님의교회 단독건물 헌당예배를 드렸다는 것이다. 10월에 미국텍사스 하나님의교회(댈러스)와 조지아주 하나님의교회(애틀랜타)를 마련했다. 같은 달 국내에는 대전내동 하나님의교회를 장만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2007년 이후 단독건물 마련에 힘써왔다. 2012년 29곳, 2015년 38곳을 마련하며 정점을 찍은 후 점점 줄어 2017년 19곳, 2018년에는 15곳을 마련했다. 최근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 7500여 교회 300만 성도를 외치며 홍보하고있다.

 

▲성락교회 김성현씨(출처: 성락교회 홈페이지)

  

대법원 성락교회 김성현씨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재항고” 기각

 

대법원이 성락교회 김성현씨를 감독권자로 최종 판단했다. 성락교회 개혁 측은 성락교회 김성현씨를 상대로 감독권자로서의 직무 정지 및 이 모 목사를 직무대행자로 세워 달라고 법원에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서울남부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은 각각 2월과 8월 기각 결정을 내렸고, 대법원이 최종 기각 판정을내렸다. 대법원은 “비법인 사단의 대표자인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임자의 선임이 없거나 또는 그 선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선임결의가 무효인 경우에 전임회장으로 하여금 업무를 수행케 함이 부적당하다고인정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전임회장은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종전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