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양심적 병역거부다!"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0년 07월 22일 09시 38분 입력

 

“양심적 병역거부다?”

여호와의 증인은 국가의 4대 의무인 병역을 거부하면서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주장한다.

“교리적 병역거부다!”

여호와의 증인 교리서에는 정부를 “여호와의 주권에 대항하는 으뜸가는 반역자인 사탄, 마귀”라고 표현한다. 국가체제를 불신하는 교리에 의한 병역거부이기 때문에 교리적 병역거부다.

여호와의 증인은 마지막 날에 자신의 왕국과 정부 사이에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 인간 정부를 멸망시킬 것이고, 144,000명의 여호와의 증인이 선택되어 통치한다고 믿는다. 병역을 거부하는 이유는 마지막 날에 자신의 왕국과 전쟁을 벌일 적이 정부이기 때문이다. 양심에 의해 병역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교리를 지키기 위해 병역을 거부하는 것이다.​​

- 저작권자 (C) 월간 현대종교(hdjongkyo.co.kr), 영리 목적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