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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전능신교 지속적 보도 필요성 논의
현대종교 |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21년 11월 02일 14시 17분 입력

충청권 일간신문 「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서 전능신교(대표 양향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관련 논의가 있었다. 「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회는 사회 전반의 다양한 의견을 지면에 반영하고 독자들의 알 권리와 독자의 권익 옹호를 위해 2005년 6월 10일에 발족했다.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는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중부매일」은 2개월에 1회씩 독자권익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최대한 지면에 반영하고 있다.

▲「중부매일」 9월 독자권익위원회 현장 (출처: 「중부매일」)


지난 9월 28일 「중부매일」 본사에서 진행된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서는 전능신교 관련 기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대화의 물꼬는 (주)한일 대표 류근형 위원이 텄다. 류 위원은 “지난 회의 때 보은군 땅 매매 관련 지속 보도를 요청했는데 9월 15~16일 자 상, 하 시리즈로 집중 보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능신교에 관한 추가 보도를 요청하는 류근형 의원 (출처: 「중부매일」)


그러면서 류 의원은 “지난 2월 보은군 관내 전능신교 관련 보도를 한 적이 있다. (전능신교가) 자급자족에서 출발했는데, 괴산과 보은을 점령하고 전국적 시골마을에 확산된다는 내용이었다”며 “이 부분에 대한 추가 보도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매일」은 2월 4일 “충북 시골마을에 터 잡은 ‘전능신교’… 주민 불안”이란 제하의 기사를 작성했다. 「중부매일」은 보도를 통해 전능신교가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보은군 산외면 길탕리·신정리 등 세 곳에 거점을 조성해 폐쇄적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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