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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대면 포교 재개
현대종교 | 김리나 기자 tigerfish98@naver.com
2022년 07월 19일 11시 47분 입력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여호와의 증인의 대면 포교가 다시금 본격적으로 재개됐다.

▲공원에서 포교하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 (출처: 「시사일보」)
여호와의 증인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방문, 가판대 등으로 포교를 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화 등으로 포교방식을 전환한 바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여호와의 증인은 오픈 포교를 재개했다.


방문 포교를 제외한 대면 포교를 진행하며 여호와의 증인의 여름 지역대회를 홍보했다. 여호와의 증인은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약 6주간 여름 지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여름 지역대회의 주제는 ‘평화를 추구하십시오’다. 여름 지역대회에서는 ▲다른 사람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는 비결 ▲질병, 경제적 어려움, 자연재해나 그 밖의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방법 등을 다루며 성경의 내용까지 언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여러 이단 단체의 포교를 비롯한 활동이 재개되고 있다. 또한, 여름이라는 계절을 이용해 여름 수양회, 지역대회 등 다양한 명분을 앞세워 단체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참아왔던 대면 포교가 재개된 만큼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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