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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업 유튜브에 빠진 아내
출산 한 달 전에 출국 감행, 결국 이혼 소송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2년 09월 19일 09시 27분 입력

박성업 유튜브에 빠진 피해자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목회자 아내가 박성업 유튜브를 맹신해 가정이 깨지는 일이 벌어졌다. 목회자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출국을 감행했다는 제보였다. 박성업은 한국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며 공포감을 심어주어 유튜브에 빠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가족 몰래 출국하고 있다.

박성업 유튜브에 빠진 아내와의 갈등
 

▲박성업 유튜브 채널

 

해외 한인교회에서 사역하던 최영환 목사(가명)는 아내가 박성업 유튜브에 푹빠진 것을 알게 되었다. 아내는 박성업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고 있었다. “WCC, WEA 가입을 통해 종교혼합주의로 가고 있다”, “한국교회가 배도했다”,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안 된다”, “한국을 떠나야 한다”는 등 국내 교단과 교회에 대한 부정, 탈한국을 강하게 받아들였다.

아내는 섬기는 교회가 WCC 소속 교단이라는 것도 문제 삼았다. 교회 성도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링크를 전달하며 박성업의 주장을 계속 알렸다. 이 사실을 담임목사가 알게 되어 최 목사를 불러 아내가 하는 일을 확인했다. 잘 몰랐던 최 목사는 당황했고, 아내는 담임목사와 사모님과 담판을 지어야겠다며 찾아가기도 했다. 아내는 박성업 설교가 잘못된 것을 아무리 설명해도 받아들이지 못했다. 박성업 주장에 푹 빠진 아내와 정통 교리를 전하는 최 목사와의 논쟁은 끝없는 평행선을 달렸다.

사회적 이슈와 연결해 해석하는 박성업

최 목사는 박성업이 여러 사회 이슈를 이용해 성경과 엮어 잘못된 주장을 전한다고 말한다. 신사참배, WCC 가입 등으로 한국교회가 배도하여 하나님이 한국을 심판하신다고 주장하던 박성업은, 2018년 말 김정은이 방한한다는 분위기가 최고조가 될 무렵, 이를 반드시 일어날 일처럼 단언하며 이제 김정은이 남한에 오면 한국사회가 공산화되고 핵이 터지고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최 목사는 아내가 준 링크를 들어봤는데, “(박성업은) 죄부터 건드리고, 다음 단계는 내 죄만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죄, 신사참배의 죄를 말한다”며 “종교적인 회개의 흐름 속에 동성애, 차별금지법, 전광훈 목사, WCC 반대 집회, 코로나 백신 등 당시 사회적인 이슈 문제를 잘 끼워 넣었다”고 전했다. 또 박성업은 WCC, WEA 가입 교단을 비판하며, 가입 교단은 하나님을 배신한 모임이라고 강조했고, 백신도 짐승의 표라며 맞지 말라고 피력했다고 전했다.
 

▲WCC에 가입된 통합 교단 목회자에게 경고하는 최 목사 아내의 페이스북 글

 

이에 아내도 강하게 동의하는 모습이었다. 아내가 작성한 글에는 “통합 측 목사님 전도사님 동기분들 성도님들 이제라도 거기서 나오세요. 배도한 교회에서 나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맺으시길 기도합니다”라며 WCC에 가입한 통합 교단에 속하면 안 된다며 안타까워했다. 또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글에는 “100 sin은 짐승의 표입니다”, “일단 받으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제발 이 영생이 걸린 문제 앞에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 편견 딱 한 번만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여쭤보시길 기도합니다”라며 SNS을 통해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을 펼쳤다.

아내에 맞춘 노력 뒤에 배신

아내는 박성업의 탈한국 주장에 심취해 국내에 있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최 목사 가족은 비자 문제를 항상 신경을 써야 해서 정기적으로 한국에 다녀왔다. 하지만 아내는 한국에 가지 않으려고 했다. 비자 갱신을 위해 한국에 갔다 와야 하는데 아내가 거부한 것이다. 최 목사가 속한 교단을 탈퇴해야 하고, 섬기는 교회도 WCC에 가입하지 않은 교회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최 목사는 결국 교회를 사임했다. 더 이상 아내와의 논쟁이 좁혀지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 일단 아내의 말대로 WCC에 가입하지 않은 교단에 속한 해외 교회 청빙 공고를 찾아보았다. 찾는 교회가 제한적이다 보니 이력서를 제출할만한 교회가 적었다. 멕시코, 인도 등 국가와 상관없이 이력서를 쓰고 영상으로 면접을 봤다. 전도사를 뽑는데 목사인데 괜찮냐고 문의하면서까지 맞추려고 노력했다.

사임일까지도 새 목회지가 결정되지 않자 최 목사 가족은 무비자 체류를 위해 A국으로 갔고 당분간 지내면서 계속 이력서를 쓰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맘 편히 버젓한 숙소를 잡을 재정적 여건이 안 되어 한인교회에서 운영하는 선교관을 옮겨 다니며 머물렀다. 선교관을 제공한 교회가 WCC 가입 교단 소속인 곳이면 아내는 그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없다며 주일예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렇게 두 달을 A국에 머물렀다.

이후 B국으로 건너가 레지던스에서 1~2주 체류하던 중 해외에서 교제하던 청년 자매를 통해 현지인 여자 목사를 소개받았다. 최 목사 가정이 WCC 가입 교회를 나와 미가입 교회를 찾고 있다는 형편을 알게 된 여 목사는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가 있는데 일반 가정집을 렌트한 것이라 머물러도 될 것 같다며 함께 하자고 했다. 언제 새로운 목회지로 청빙될 수 있을지도 가늠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마냥 숙소를 옮겨 다니며 재정을 허비할 수 없었기에 그곳으로 우선 거취를 정했다.

3~4개월 지내는 중에 그 여자 목사와 2~3명의 현지인 성도, 최 목사 가정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어느 날 영상으로 설교를 듣겠다고 했는데, 현지인 여 목사는 박성업 영상을 틀어줬다. 최 목사는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고 느꼈다. 최 목사는 아내에게 “저 사람 뭐냐?”, “박성업 영상을 왜 틀어주냐?”고 물었으나 아내는 잘 모르겠다고 잡아뗐다.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최 목사 아내 페이스북 글

 

하루는 여 목사가 연합기도회를 하려고 하니 그 시간을 위해 기도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자고 광고했다. 광고했던 집회 날짜에 박성업이 강사로 와서 앉아 있었고, 현지인 젊은 학생들을 포함해 20명 정도가 방에 가득했다. 최 목사는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아내가 따라 나와서 사정사정하면서 한 번만 들어보자고 했다. 최 목사는 그제야 아내가 자신을 속여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박성업 집회 사건 이후 크게 싸우고 아내에게 한국에 들어가자고 했다. 짐 싸고 내일 당장 한국에 들어가자고 했는데, 집회에 끝까지 참석하겠다고 했다. “한국 가자!”, “싫다. 계속 있겠다!”, 서로의 싸움은 늦은 밤까지 계속되었다.

다음 날 아침, 최 목사는 짐을 싸서 먼저 교회를 나왔다. 공항 근처로 가서 하루 숙소를 잡고, 내일 정한 시간까지 공항에 나오지 않으면 끝이라며 연락을 보냈다. 초강수를 둔 것이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아내는 도저히 그곳을 떠날 것 같지 않았다. 결국 아내는 다음 날 아이들과 함께 공항에 왔고, 그렇게 일단 한국에 함께 들어오게 되었다.

출산 한 달 전 남편 몰래 출국 감행

한국에는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 우선 처가에 들어가서 1~2주 지내기로 했다. 부모님께 모두 말씀드리게 되었고, 아내는 집에 머물면서도 부모님과 논쟁을 이어갔다. 아내는 주일이면 배도한 기성교회에 가서 예배할 수 없다고 했고, 최 목사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교회에 예배하러 가고자 했다. 싸움의 연속이었다. 최 목사는 아내가 한국에 있으면서도 빨리 출국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느꼈다. 결국 최 목사는 본가에, 아내는 처가에 머물며 잠시 떨어져 있기로 했다. 아이들은 한 주씩 맡아서 보기로 했다. 처가에는 어떻게든 아내의 출국만큼은 막아야 하니, 잘 지켜주고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부탁했다.

처가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로 했던 주일날 아침에 영상통화를 했다. 이후 장모님께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이 없으시고 읽지도 않으셨다. 이상한 느낌이 와서 비번을 공유해 사용하는 아내 이메일을 확인했다. 태국행 비행기와 숙소 티켓팅이 되어 있었다. 급하게 처가댁으로 갔으나, 이미 짐을 다 챙겨서 나가고 집에는 사람이 없었다. 아무도 연락이 되지 않았다. 장인어른과 장모님께서 운영하시는 가게에도 가보았으나 문이 잠겨 있었다. 바로 공항으로 향하던 중 항공사에 연락했으나 개인정보를 이유로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공항경찰대에도 신고를 했으나 출국을 막을 수는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겨우 협조를 구해 아내와 아이들의 출국을 저지하는 중에 소동이 일어나면 중재까지는 해 주기로 했다.

최 목사는 그 넓은 공항에서 출국 전에 아내와 아이들을 찾아야만 했다. 인천공항을 계속 돌아다니다가 장인어른을 마주쳤고, 이내 반대편 게이트를 막 들어가려는 아내와 아이들을 발견했다. 최 목사는 그 넓은 공항을 가로질러 미친 듯이 달렸다. 겨우 제지할 수 있었고 최 목사의 즉각적인 신고에 공항경찰대가 출동하여 경찰 사무실에 갔다. 아빠가 반대하니 미성년자(5, 7세)는 출국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짐을 모두 부친 상태였고 아내는 혼자라도 떠나겠다고 했다. 출산하기 한 달 반 전 임신한 몸이었다.

출국 후 아내는 출산 때문에 말레이시아로 간다고 연락이 왔다. 박성업이 말레이시아에 있어서 만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출산 후 아기 사진도 보내왔다. 최 목사는 마음이 찢어졌다. 거짓 주장에 빠져 가족을 버리고 출산을 앞두고 떠났다는 것, 남편을 끝까지 속여 온 것이 너무 속상했다. 최 목사는 산후조리 후라도 돌아오라고 했지만 아내는 거절했다.

몇 달 뒤 아내는 셋째와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 변한 게 없었다. 여전히 한국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니 있을 곳이 아니었고, WCC에 속한 교단에서도 나와야 하며 특히 최 목사가 통합 측 목사로 있는 한 함께할 수 없다고도 했다. 최 목사를 설득하겠다고 온 것이었다. 두 번 정도 만나 대화를 나눴으나 여전히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이후 말레이시아로 돌아갔다는 아내의 문자를 받았다.

최후의 보루, 이혼 소송

지난해 4월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아무리 말해도 돌아올 것 같지 않아 마지막 마음으로 소송을 냈다. 갈라서려는 목적은 아니었다. 아내도 이혼을 원하는 상황은 아니었다. 만에 하나 돌아올까 하는 생각으로 소송을 하게 되었다. 그와중에 아내는 박성업 영상 링크를 계속 보내주고, 최 목사는 새벽 3~4시까지 성경적으로 그 주장이 틀린 이유를 적어 보내주며 설득했다. 하지만 결국은 끝이 보이지 않는 평행선이었다.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돌아오기를 끝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다.

소송이 시작되고 나니 아내는 이혼을 하겠다고 했다. 아내는 시어머니에게 카톡을 보내서 애들 양육권만 자신에게 넘겨주면 깨끗하게 이혼해 줄 것이고, 그 편이 앞으로 최 목사의 새 출발과 목회를 위해서 낫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를 전해들은 최 목사는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 소송이라도 하면, 혹여 이혼 판결이라도 나면 그제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도 생각했었다. 하지만 소송 중에도 아내는 한국에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여러 번 피력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도 한국을 심판하실 것이니 한국을 나가라고 말씀하셨다고 주장했고, 그래서 가족까지 버려두고 지금은 박성업이 있는 말레이시아에 있으면서도, 막상 재판에서는 자신은 그런 말 한 적이 없고 단지 선교활동을 하고 있고 이에 대해 의견이 맞지 않은 것일 뿐이라며 끝까지 거짓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최 목사는 오히려 아내의 믿음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자기 의로 가득한 거짓 믿음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고 했다. 최 목사는 이제는 지칠 대로 지쳤다고 고백한다. 다만 그 인생이 너무나 불쌍하여 훗날에라도 잘못된 길에서 돌이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다.

최 목사는 소송을 진행하면서 한국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며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임신한 몸으로 홀로 출국을 한 것에 대해 혼인 파탄의 귀책 사유라고 주장했다. 이를 입증하는 증거들도 제출하였다. 하지만 재판부는 부부간 단순 종교 갈등으로만 보고 아내의 유책을 인정하지 않았다. 위자료 청구도 기각이 되었고, 남편은 두 아이, 아내는 막내 아이의 양육권을 갖도록 했다.

현재 쌍방으로 항소장을 접수한 상황이다. 셋째를 결코 잘못된 이단 사이비 주장을 따르는 아내가 양육하도록 둘 수 없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최 목사 생각이다. 최 목사는 현재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사역하는 중이다. 아내가 없는 상황에서 풀타임 목회자로 청빙 되어 사역한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생활과 아이들의 양육에 따르는 경제적인 어려움은 주중에 배달 일을 하며 채워가고 있다. 여느 동년배 목회자들처럼 단란한 가정생활 속에 성도들의 삶과 신앙을 살피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지금의 최 목사에게는 너무나 먼일처럼만 느껴진다.

박성업 추종자들이 생기는 이유
 

▲백신은 한 번 맞으면 영원한 멸명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최 목사 아내의 페이스북 글

 

박성업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믿음을 대단한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최 목사는 이들의 신앙 행태를 두고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뢰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뢰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세상의 여러 소리 소문들과 그로 인한 불안과 염려들을 자신의 어떠한 외적 행위에 기대어 벗어나려고 하며 그 행위를 믿음으로 치장하고 자기 의로 삼는다는 것이다.

이어서 최 목사는 “박성업은 불안, 공포를 건드린다”며 “세계 정세나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법한 음모론을 언급하고 끊임없이 찾는다”고 전했다. 덧붙여 “각종 기사와 사건 사고들을 자기 입맛대로 조합하고 정리하고, 그것을 말씀에 갖다 붙여 잘 전한다. 그리고는 그 결론으로 하나님의 한반도 심판, 탈한국, 백신 맞으면 구원을 잃는다는 등 잘못된 주장을 도출한다”며 미혹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튜브라는 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다. 알고리즘을 통해 불건전한 영상을 접하기도 쉽고, 서로 링크를 보내주면 접근성도 쉽기 때문이다. 박성업은 사회적 민감한 이슈와 연결해 한국이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공포감을 조성해 왔다. 김정은 답방 때 정점을 찍었다가 무산되고 난 후에는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이며 맞으면 유전자가 조작되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된다는 주장으로 사람들을 미혹해 왔다. 이 역시 잠잠해지고 나면 그다음은 또 무엇일까? 박성업은 계속 그다음 그 무엇을 찾고 있다.

은혜로교회, 한농복구회 등 해외에 공동체를 이루며 탈한국을 주장하는 단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고립되는 길을 향해 가는 것이다. 세계적인 이슈와 종말을 연결해 한국을 떠나야 한다는 주장으로 곳곳에서 가족 몰래 출국하는 신도들이 생기고 있다. 가족이 깨지고 구성원이 고통 속에 살아가더라도 말 한마디 없이 한국을 도망치듯 떠나는 것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라며 고민 없이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정통교회와 성도들에게 건강한 구원관, 올바른 신앙관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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