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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 올리벳대학교, 학교 운영 허가 취소
종교적 면제 받아 운영하겠다는 입장 밝혀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5년 02월 06일 09시 35분 입력

재림주 논란으로 참여금지 등으로 결의된 장재형의 올리벳대학교가 학교 운영 허가 취소 명령을 받았다. 「미주뉴스앤조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지난 12월 10일 올리벳대학교의 라이센스를 취소하고 신규 학생을 받을 수 없다는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학교가 학생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했으며, 충분한 교육 기록을 보관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2022-2023년 올리벳대학교의 캠퍼스에 대한 14건의 위반을 조사하는 데 소요된 6만 4000달러가 넘는 주 당국의 조사 비용을 지불할 것도 명령했다.
 

▲올리벳대학교 홈페이지

 

올리벳대학교는 판결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히며, 종교 면제를 신청해 운영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학교 홈페이지 성명에 따르면, 면허 취소 결정을 받았으나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또 지난 12월 11일 종교적 면제를 받아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같은 날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리벳대학교는 2020년 뉴욕 도버 캠퍼스에서 석면 제거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혐의로 50만 달러 이상의 벌금, 최근에는 강제 노동을 시킨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올리벳대학교는 자칭 재림주 의혹을 받는 장재형과 관련된 곳이다. 장재형은 예장통합, 예장합신, 예장고신 등의 교단에서 통일교 전력 문제, 재림주 의혹 사건, 성경의 자의적 비유 풀의 등으로 참여 및 교류금지, 관계금지 등으로 결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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