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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이탈 측 16명 목사 면직 확정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5년 06월 10일 09시 27분 입력

이승현 목사 등 평강제일교회 이탈 측 목회자 16명의 면직이 지난 5월 13일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이들이 소속했던 서울남노회는 지난 2023년 16명의 목사에 대한 면직 및 제명을 결정한 바 있다. 이들은 불복해 서울남부지원에 효력정지가처분을 제기했으나 기각되었다.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했으나 기각, 대법원에서도 같은 결론이 내려졌다.


한편 이탈 측에서 평강제일교회 유종훈 대리회장 및 당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되어,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종훈 목사는 대리회장 직무를 중지하게 된다.

평강제일교회는 2021년 10월 17일 이후 이승현 목사의 연임 투표가 수차례 부결된 후 유종훈 목사가 대리회장을 맡아왔다. 평강제일교회는 이승현 목사의 140억 횡령 의혹 문제가 제기된 후 둘로 나뉘었고, 무력 충돌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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