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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앞에서 포교하는 천국복음전도회
현대종교 | 편집국 mrmad@hdjongkyo.co.kr
2025년 10월 10일 11시 00분 입력

 

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목5동성당 앞에서 낯선 집회를 목격했습니다. 얼마 전 저희 아파트 문 앞에 붙어 있던 전단지를 배부한 단체와 동일한 곳이었습니다. 성당 앞에서 집회를 하고 오가는 이들에게 포교 전단을 나눠주는 모습이 불편하고 불쾌했습니다.

「현대종교」를 통해 확인해 보니, 이 단체는 이미 사망한 교주 구인회를 재림예수로 믿는 천국복음전도회였습니다.

특히 이곳은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동네라 더 걱정이 큽니다. 어떤 학생들은 거절하지 못하고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또 자기 시간을 쪼개어 포교 활동을 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이단이 거리에서 큰 목소리를 내는 세상이 되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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