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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에게서 오는 편지들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2026년 05월 21일 08시 50분 입력

편지를 이용한 이단들의 포교가 계속되고 있다. 편지로 이들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여호와의 증인은 친필로 편지를 써서 이웃에 보내는 일을 ‘봉사’로 여긴다. 이 단체에서는 봉사자 종류별로 봉사라고 불리는 전파 활동 시간이 의무적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편지 쓰는 시간도 포함한다. 대부분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고,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로 유도하는 내용이 많다.
 

 

몰몬교는 남성 선교사에게 ‘장로’라는 호칭을 부여한다. 이들은 선교 기간 동안 포교 활동을 하게 된다. 길거리에서 편지를 전달하면서 포교하기도 하는데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과 함께 한국에 온 목적을 이야기하고, 믿음을 소개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라는 이름의 단체가 여러 교단에서 이단으로 결의한 몰몬교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미혹될 염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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