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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순회하며 시위하는 천국복음전도회
영안교회 이단대책위원회
2026년 05월 22일 08시 50분 입력

영안교회 청년공동체는 교회와 한국교회 내 이단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영상과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는 이단대책위원회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2일 주일, 천국복음전도회가 영안교회 앞에서 예배 시간에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국교회는 회개하고 재림예수를 영접하라!’라는 현수막과 함께 낯선 교주의 얼굴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매우 충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예배를 위해 교회를 찾은 성도님들과 청년들 가운데 누군가는 혼란을 느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천국복음전도회가 어떤 단체인지와 왜 이러한 시위를 하는지 간결하게 전하고자 이미지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50년 전 사망한 구인회를 재림예수로 믿는 천국복음전도회 신도들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바른 진리와 말씀으로 깨어 있지 않을 때, 참 예수님이 아닌 인물을 재림 예수로 믿으면서 시위와 포교 등 힘쓰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또한 여러 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며 다른 성도들까지 미혹하려는 모습을 보고 혹여 누군가 동요하지 않을지 염려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여전히 우리에게 낯선 이단들이 존재하고, 지금도 포교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으며, 그렇기에 우리가 이단을 바로 알고 예방하며, 더욱 진리를 분별하기 위해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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