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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장 담화문,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하지 말라”
이용규 기자 aftereli@naver.com
2015년 01월 27일 19시 46분 입력

예장합동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이단사이비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백남선 총회장은 “이단들은 기독교의 이름을 내세워 순전한 성도들을 전문적이고 조직적이며 공개적이고 공격적인 전략으로 미혹 활동을 하고 있어 한국 교회가 입는 피해는 실로 엄청나다”고 우려하며, 이단에 대처해야 나가야할 것을 촉구했다.

백 목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단의 포교를 경계하고 교회 바깥에서는 결코 성경공부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경계했다. “지금 캠퍼스에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에 대한 이단들의 강력한 활동이 예상되며, 설문 조사, 동아리, 선교 단체, 봉사, 문화 단체로 위장하여 지능적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유초, 중고, 대학, 예비 대학생까지 확대하여 미혹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교단은 교회에 잡입하거나 위장교회를 만들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단에 대처하는 교단과 전문가, 언론사들도 많은 고소를 당하는 상황이다.

이에 백 목사는 개혁신학의 교리를 정확하게 가르쳐 올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교회 밖에서는 성경공부를 하지 않아야 한다. ▲교회에서 이단에 대한 예방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 정보 확보를 위해 노회와 이단사이비대책연합회와의 교류가 필요하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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